[카카오페이지 로판소설]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 퍼플레몬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 / 퍼플레몬

 

 

- 장르 : 로맨스판타지

- 읽은 곳 : 카카오페이지

- 작가 : 퍼플레몬

- 등급 : 전체이용가

- 편수 : 102화 + 외전 103화~116화 [완결]

 

 

 

- 소개

 

 

하반신불수인 남동생을 일평생 간호하다

불운한 사고로 죽게 된 윤율.

눈을 떠보니 이 세계의 하녀 1이 되어있다?!

그런데 모시는 집안 도련님의 몸이 심상치 않다!

 

전생에서의 남동생이 떠올라 동정심에 몇번 간호해줬을 뿐인데,

내 손은 기적을 행하는 미다스의 손?

게다가 얼결에 물의 정령과 계약까지 맺게 되는데.....

 

나 여기서는 꽃 길 걸을 수 있는거 맞지?

 

불행했던 과거를 간직한채 평범한 하녀의 몸에 빙의한 윤율.

'유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펼쳐질 그녀의 사이다 펑펑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개연성 ★★☆☆☆

스토리 ★★☆☆☆

필력 ★☆☆☆☆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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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작품평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소설.

우선,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자면 캐릭터들이 얘기하는 대화부분이 제 취향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들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야기들 위주로 짜집기 된 듯한 느낌이고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악역이든 정령이든간에 배역에 맞는 적절한 성격 묘사가 안된듯 합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취향이 아니였습니다

 

10회 분량을 읽고, 내상을 입고 하차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내상이 치료되고 용기가 생긴다면,  손대볼까 생각중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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